펭수 굿즈 수집하기에 이은
나의 취미생활 정리 2탄.
1탄은 아래의 '펭수 굿즈' 나눔
[일상_비움] 임용고시 합격 비결, 스트레스 해소! _ 펭수 굿즈 비우기 (0166개 비움)
임용고시 합격 비결이 뭐에요? 많이 받아 본 질문이다. 공부 열심히 하기. 이건 모두 하는 것이다. 특별히 내가 한게 있다면 스트레스 해소할 구멍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펭수 팬 되기. 펭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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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물생활 용품 정리하기
0182~0183. 어항, 뜰채
물고기 번식은 어려운데
어항 번식은 쉽다.
어항이 3개까지 늘어났었다.
3개 다시 2개, 또 3개...무한 반복.
마지막 2개로 고정하고,
지금까지 변동 없이 관리하고 있다.
혹시 몰라서 가지고 있던 어항까지 모두 처분.
여태까지 총 5개의 어항을 보냈다.
지금은 30큐브, 한자반 어항이 남았다.
현재 상태 그대로 쭉 운영할 듯 하다.
0184~0186. 스펀지여과기, 조명, 바닥재
0187~0192.열대어 먹이, 영양제 등 / 일회용 주사기
거북이나 코리도라스와 같은 생물은 바닥에 먹이를 주어야 한다.
침강성 먹이를 만들기 위해 주사기를 구비해뒀었다.
침강형 먹이가 아니어도 잘먹는 거북이는 필요 없는 템.
0193~0195. 니트, 멜빵바지, 윗옷.
너무 예뻐서 바로 골랐던 옷.
반짝이 크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일부러 크게 샀는데 작을 줄이야...
가랑이 단추가 자꾸 열린다.
억지로도 입혀지지 않는 옷, 결국 보내버렸다.
0196. 메델라 유두보호기 (모유수유 용품)
초산모는 첫 모유수유라 우여곡절이 많다.
결국 보호기를 쓰려고 했으나,
아기가 나중에 혼동이 와서 수유하기에 힘들수 있다기에
구매만하고 쓰지 못했다.
0197. 수유패드
곧 출산 앞둔 새언니가 필요하다고 해서 보낸다.
0198~0199. 발열내의 2벌
새상품을 여러개 구매해서 남았다.
다음부터는 꼭 필요한 옷만 구매하자.
0200. 키플링 가방
너무 예쁜 가방인데 이곳 저곳에 페인트가 묻었다.
감안해서 엄청 싸게 보냈다.
0201. 폴햄 셔츠
공개 수업때 입으려고 급하게 AK몰을 뒤져서 샀다.
한번 입고 안입게 되는 옷.
보내버렸다.
0202~0203. 목폴라, 자라 가디건
처치 곤란이었던 두가지 옷.
보내버리니 아주 아주 속시원하다.
비워진 자리가 티가 안난다는게 흠이다.
0204~0205. 주름치마 2벌
예쁘지만 편한듯 불편한 옷.
휘뚜루 마뚜루 입기 좋아보이지만
휘뚜루마뚜루 입을 수 없는 옷.
보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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